손오공, '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챔피언십' 개최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손오공은 26일 국내 최대 규모 크리스마스 패밀리 페스티벌 '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2017 터닝메카드 테이머 챔피언십'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공룡메카드와 함께하는 2017 터닝메카드 테이머 챔피언십'에는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챔피언십' 참가자 3600명(추가 현장 모집 100명 포함)을 포함해 함께 온 가족 등 총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손오공은 이번 행사에서 신제품 공룡메카드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앞세워 주목을 끌었다. 아이들에게 공룡메카드 공식 배틀 규정을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공룡메카드 배틀존'과 행사장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종류의 미니공룡을 찾는 '타이니소어를 찾아라' 이벤트가 인기를 얻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된 '터닝메카드 2017 테이머 챔피언십'은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돼 참여하는 가족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손오공은 "참가자들은 승패와 상관없이 함께 즐기고 서로 응원하며 온 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아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터닝메카드R 체험존에서는 애니메이션을 통해 선보였던 쉽고 재미있는 RC카 놀이를 다양한 게임으로 즐길 수 있었다. 소피루비 코너에서는 국내 최초 완구와 화장품의 컬래버레이션 '화장품 궁전 메이크업 세트' 등 소피루비의 다양한 코스메틱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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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포토존과 2018년 새해 소망을 적는 소원트리, 인기 캐릭터 및 산타클로스 퍼레이드뿐 아니라 뮤지컬 헬로카봇 팀과 소피루비 팀의 싱어롱쇼, 공룡메카드 애니메이션 OST 공연, DJ 춘자의 애니메이션 EDM 파티 등 신나는 어린이 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김종완 손오공 대표는 "아동기의 경험과 학습은 주로 놀이를 통해 얻게 된다. 평소 부모와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은 아이들의 감성지수(EQ) 발달은 물론 또래 관계 형성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완구 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건전한 놀이 공간과 기회를 제공하며 아동의 놀 권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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