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예약 완판…"先지불자 절반"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이 공식 출시 전 사전 예약에서 매진됐다. 선계약금 40만원을 지불한 예약자가 절반에 이르는 만큼 실구매율이 높을 전망이다.
2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오는 27일 출시하는 LG 시그니처 에디션이 예약 판매를 통해 모두 팔렸다. 이 제품의 출고가는 199만9800원으로 LG베스트샵에서 300대 한정 판매됐다. 다만 예약 구매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비예약자의 구매가 불가능하다고 볼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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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당 스마트폰의 경우 각인 서비스 신청이 진행되므로 실구매율이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LG전자 관계자는 "각인 서비스 신청자는 계약금 40만원을 선지불한 상태"로 "절반에 가까운 예약자가 이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LG 시그니처 에디션에는 명품 시계에 주로 사용되는 지르코늄 세라믹 소재가 후면 케이스에 적용됐다. 지르코늄은 마모와 부식에 강한 금속으로 독성이 없고,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다. 램은 6GB, 내장메모리는 256GB 용량을 갖췄다. 배터리 용량은 3300㎃h이며 색상은 블랙·화이트 두 가지다. 구매자가 원하면 제품 후면에 고객 이름을 레이저로 새기는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담 상담 요원을 배치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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