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NH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모두투어 모두투어 close 증권정보 080160 KOSDAQ 현재가 10,1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0,41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이란전쟁에 항공·여행주 ‘직격탄’…실적 추정치 줄하향 두바이 공항 제한에 240명 발 묶여…하나·모두투어, 대체 항공편 긴급 확보 "전부 환불 조치" '두바이' 글자에 한숨…중동 리스크 직격탄 맞은 곳[미국-이란 전쟁] 에 대해 상승 모멘텀이 부재하다고 밝혔다.


이효진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4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24.6% 증가한 736억원, 25% 늘어난 48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74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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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선전비가 4분기 약 80억원으로 예상보다 크게 집행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기대치에 크게 못 미칠 것이란 분석이다.


주가 모멘텀에 대한 기대는 내년 2분기 이후에 가져야 한다는 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그는 "이연된 추석효과에 힘입어 4분기 이익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경쟁비용이 증가하며 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미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 1분기까지 역기저 구간으로 당분간 모멘텀은 부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 주가는 2018년 기준 PER 20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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