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2017 최고의 책'…'문재인의 운명'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온라인서점 인터파크도서는 문재인 대통령의자서전 '문재인의 운명(특별판)'이 '2017 최고의 책·음반' 독자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문재인의 운명'은 후보도서 18권 중 21%(20만9354명 참여)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노 전 대통령과 참여정부 비사를 비롯한 30년 동행의 발자취를 기록한 책이다. 2011년 6월 출간됐으며 올해 특별판이 새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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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유시민 작가의 '국가란 무엇인가', 3위는 김영하 소설 '오직 두 사람'이 차지했다.
인터파크는 판매량 집계와 분야별 전문 상품기획자(MD)의 추천을 받아 후보를 선정한 뒤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독자투표를 진행했다. 총 20만9354명이 이번 투표에 참여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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