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현대캐피탈과 제주항공이 항공 이용객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계 교통 서비스, 공동 프로모션 기획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캐피탈은 항공기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구현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카셰어링 플랫폼 ‘딜카’를 항공 서비스와 연계해 항공기 이용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 양사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 여행 상품 출시도 고려하고 있다. 앞서 현대캐피탈은 지난 3월 코레일과 함께 철도와 자동차를 연계한 교통 서비스로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캐피탈과 제주항공은 연계 서비스에 활용되는 모든 차량을 전기차로 운용해, 제주도의 저탄소·친환경 정책에도 일조할 계획이다. 또 지역의 중소 렌터사에게 플랫폼 제공과 연계 서비스 협업을 통해 사업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제주도 등 지역사회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제주항공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기업간 상생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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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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