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에 1억5000만원 기부
기아자동차는 21일 남대문 시장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회의실에서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윤보경 그린카 마케팅기획팀장,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기부금 1억 5000만원을 전달했다.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기아자동차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함께 청년 창업가를 위한 기부금을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지난 21일 남대문 시장과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회의실에서 김추인 열매나눔재단 사무총장, 윤보경 그린카 마케팅기획팀장, 노계환 기아차 CSR경영팀장, 소상공인진흥공단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기부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그린카를 통해 기아차를 이용한 고객의 주행거리당 일정금액을 기아차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금이 이뤄졌다. 기금은 열매나눔재단과 함께 청년 창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기아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시장 내에 창업을 한 청년상인 12개 팀에게 브랜드 구축,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업 아이템 보완과 점검을 포함한 마케팅 컨설팅,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등 청년창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으로 고객들에게 착한 소비의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며 “이번에 마련된 기금으로 전통 시장에서 창업한 청년 상인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