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기반 취약한 청년들과 신혼부부에게 양질 주거공간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자립기반이 취약하고 취업난·전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세대 청년층 및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양질의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다양한 청년주택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협동조합형 공공주택에 51세대 입주완료, 11월에는 신혼부부 15세대가 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에 입주했다.

청년들을 위한 협동조합형 공공주택은 만 19세 이상~만 35세 이하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형성, 스스로 주택과 공용시설을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일반 주택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를 제공하고 있다. 또 주거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 주거 공간 이외에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

양천구, 청년과 신혼부부들 위한 맞춤형 청년주택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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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전용 공공주택은 결혼 5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 이하 등의 입주자격을 갖추어야 입주신청이 가능하다.


또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이 주위에 있어 신혼부부들이 아이를 양육하기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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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구에서는 499세대가 입주 할 수 있는 청년주택이 2019년2월 준공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택·보증금·월세 등 다방면의 주거지원으로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사회진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주택정택은 주거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추진, 양천구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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