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017년 기말 주당 배당액은 2018년 1월에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결정 후,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며 "2018년 이후도 적극적인 주주 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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