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분더샵, 방탄소년단 캐릭터 제품 판매
라인프렌즈와 협업…인형, 의류, 쿠션, 엽서 등 선봬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백화점이 만든 한국 최초의 편집숍인 '분더샵'이 최근 다양한 협업 제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는 라인프렌즈가 1년간 준비한 방탄소년단 캐릭터 'BT21'를 분더샵 청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방탄소년단이 1년간 스케치와 디자인 등 제작과정에 참여한 이 협업라인은 캐릭터 상품에 그치지 않고 의류 브랜드로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 16일부터 인형, 의류, 쿠션, 엽서 등을 선보였으며, 관련 제품은 국내에서는 분더샵 청담, 해외에서는 뉴욕 라인프렌즈 매장에서 살 수 있다.
2000년 8월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로 첫 선을 보인 분더샵은 알렉산더 맥퀸, 드리스반 노튼 등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선보여 왔다. 2016년부터는 브랜딩·디자인·생산까지 도맡은 '분더샵 컬렉션'을 출시하며 브랜드 사업에 뛰어들었다.
올해 9월에는 글로벌 최대 패션 시장인 뉴욕에 진출, 바니스 뉴욕 백화점에 입점해 직접 기획한 모피, 캐시미어, 향수 등 200여종의 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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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반스, F.A.M.T 등 스트릿 브랜드와 여러가지 협업 상품들을 단독으로 판매해 호응을 얻었다. 올해 2월 런칭한 스니커즈 전문관인 케이스스터디는 젊은층을 유입시켰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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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2월 분더샵 청담점 1층에 케이스스터디가 오픈한 후 20∼30대 고객이 크게 늘었다. 1년 전 6.0%였던 20대 고객 비중은 5.8%포인트 늘어난 11.8%를 기록했고, 30대 고객 비중은 35.2%에서 38.8%로 늘었다. 20대 매출액은 같은 기간 1.5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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