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사진=류여해 의원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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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자유한국당 최고위원이 17일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하자 눈물을 흘리며 홍준표 대표를 비난했다.

이날 류 최고위원은 당무 감사에서 낙제점을 받아 서울 서초 갑 당협위원장에서 물러나자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초 갑 당협위원장 박탈은 지극히 정치적 의도에 따라 저를 희생시키려는 음모”라며 “홍준표 대표는 후안무치와 배은망덕을 그대로 보여줬다. 홍 대표에 맞서 적극 투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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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류 최고의원은 “이번 당협위원장 교체는 바른정당과의 추잡한 뒷거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나 다름없다”면서 억울함을 호소했다. 류 최고의원은 기자회견 도중 감정이 북받친 듯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류 최고위원은 당무 감사에서 1권역 기준점수인 55점을 넘지 못해 원외당협위원장에서 탈락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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