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침수 대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정비에 앞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가뭄과 침수 대비는 물론 하천 환경 정비를 위한 ‘2017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상반기에도 11개 읍?면에 사업비 2억4천4백만 원을 투입 하천 20.5km구간을 준설하여 가뭄은 물론 우기철 침수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11개 읍?면 15개소 지방하천 4.9km구간에 군비 1억2천5백만 원을 투입해 쾌적한 하천 환경정비 준설사업을 완료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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