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관계자는 "매년 2만 여명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금융지식을 함양시켜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찾아가는 교육 3974명, 박물관 연계교육 9263명, 취약계층 교육 5953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부터 초·중·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증권박물관 연계 금융교육, 취약계층 아동 및 장애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시행으로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해소에 기여해왔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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