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월드' 매출 가세로 미국 법인 고성장도 기대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14일 코스맥스 코스맥스 close 증권정보 192820 KOSPI 현재가 185,7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4.23% 거래량 95,944 전일가 19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코스맥스, 한·중·미 실적 긍정적…목표가↑" 코스맥스, 1분기 매출 '역대 최대'…'K뷰티' 타고 韓·美·中 모두 날았다 비수기 깨고 역대급 실적…K-뷰티, 1분기 날았다 에 대해 내년 1분기까지 국내 부진이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 중국인 관광객 유입으로 인한 국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지용 연구원은 "연구개발 능력과 고객사 확보 능력을 바탕으로 중국 법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인수한 뉴월드 매출 가세로 내년 미국 법인 고성장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2% 이상 늘어난 610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액은 19.7% 증가한 1조200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중국 법인 매출액은 현지 고객사 주문 확대와 컬러 메이크업 본격 가동으로 전년 대비 28.7% 늘어난 4670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뉴월드 매출 가세로 내년 미국 합산 법인 매출액은 406.0% 늘어난 186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AD

다만 4분기 영업이익은 국내 부문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줄어든 66억원, 매출액은 7.7% 줄어든 2151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연구원은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돼 국내 부문이 부진할 전망"이라며 "반면 중국은 상하이와 광저우의 현지 고객사 성장으로 양호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