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 앞 온기누리소

성동구청 앞 온기누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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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겨울철 한파로 인해 추운 보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찬바람을 막아주는 ‘온기누리소’를 설치했다.


현재까지 성동구청 앞, 왕십리역 4번 출구 앞, 상왕십리역 6번 출구 등 버스이용자가 많고 보도 폭이 넓은 버스정류장 17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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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2일까지 나머지 11개를 추가로 설치한다.


온기누리소는 세상에 ‘온기(溫氣)’를 전한다는 의미로 이용자들이 대기하면서 외부를 볼 수 있도록 투명 비닐과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제작, 10명이 들어갈 수 있고 4면이 막혀있어 바람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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