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행정체험으로 스펙 쌓자
종로구, 14일까지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 25명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에게 구정 관련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4일 오후 6시까지 '2018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을 모집한다.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대학생들이 방학 동안 구정을 직접 체험, 사회경험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특별 선발 대상자 5명을 포함해 모두 25명을 선발, 내년 1월8일부터 2월7일까지 주 5일, 하루 5시간씩 행정 사무 보조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보수는 1일 4만2650원이다.
행정체험단 신청은 종로구 홈페이지(
추첨 결과는 18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되며, 선발자에 대한 자격여부 확인을 거친 후 최종 합격자는 2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18년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체험단’은 1월8일부터 2월7일까지 종로구청과 보건소, 각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부서 배치는 ▲부서별 수요조사 결과 ▲신청자 전공학과 ▲보유 자격증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실시하게 된다.
또 구는 참여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청장과의 대화’시간도 가져 주민이 참여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대학생들이 행정 경험을 통해 사회로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들이 구정에 참여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등 주민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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