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용차, "수출회복 더뎌" 3%↓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KG모빌리티 KG모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03620 KOSPI 현재가 3,910 전일대비 20 등락률 -0.51% 거래량 1,281,929 전일가 3,93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3년 연속 흑자' KGM,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도요타, 인도 공장 3곳 신설 추진…생산 3배로 늘린다 '픽업 튜닝의 모든 것' KGM 튜닝 페스티벌 개최 가 3% 넘게 내리고 있다. 수출회복이 더디다는 분석이다.
8일 오후 2시31분 현재 쌍용차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3.76%) 내린 5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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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러시아를 중심으로 한 수출시장의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수출 회복 속도가 더디다"며 "수출 부진이 이어지면 내수 경쟁심화로 판매와 수익성이 둔화하고 고정비 부담도 가중될 것"으로 분석했다.
권 연구원은 내년 쌍용차 영업이익이 늘어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그는 "내년엔 매출액이 전년보다 3.3% 증가한 3조8659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23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경쟁차종 출시에도 불구하고 티볼리의 판매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신차인 G4 렉스턴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진 것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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