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투자재원 출연합의…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등 성장기반 지원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열린 협약식에서는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지원 ▲국내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기금 출연 ▲중소기업 기술혁신 및 역량강화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LH는 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LH는 7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동반성장 투자자원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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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이번 협약으로 기술경쟁력을 갖췄으나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상대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축소, 청년·대학생 취업박람회 지원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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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LH는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동반성장 상생펀드를 통한 저리의 운영자금 지원, 기술보증기금을 통한 보증 지원, 공법개선으로 공사비 절감 시 70%를 현금보상하는 성과공유제 도입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시행 중이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국민경제의 성장동력인 중소기업의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LH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공공기관의 동반성장을 위한 선도적 역할과 책무를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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