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감도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라는 전날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내 서울대학교 시흥 스마트캠퍼스 현장에서 시흥시·서울대학교와 함께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선포식은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조성사업이 본격화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황인규 서울대 기획부총장(시흥 스마트캠퍼스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스마트캠퍼스 비전 선포를 했다. 이어 서울대와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텔레콤, 시흥시 등이 참여하는 자율주행자동차 기반 미래도시 모빌리티 조성 협약식이 진행됐다.

시흥 스마트캠퍼스는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내 66만㎡ 부지에 공공연구를 수행하고 자율주행자동차,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양성 및 첨단연구를 펼치는 미래형 공공캠퍼스로 조성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공헌 캠퍼스, 기초과학 캠퍼스, 미래기술 스마트캠퍼스, 통일평화 캠퍼스, 행복캠퍼스 등으로 계획된다.

AD

서울대는 우선 교직원 아파트와 연수원, 교육협력지원센터를 조성하고 내년부터 미래 모빌리티센터, 무인이동체 연구단지, 데이터사이언스 전문대학원, 통일·평화전문대학원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라는 지난 2013년 9월 배곧신도시 지역특성화사업의 민간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내 6700가구의 아파트와 서울대 시흥 스마트캠퍼스 조성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지난해 초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6700가구 분양이 완료됐고 지난 8월 1단지(2701가구)를 시작으로 내년 2월 2차(2695가구), 8월 3차(1304가구)의 입주가 진행된다. 시흥 스마트캠퍼스 내 대우조선해양 시험수조센터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라 관계자는 "최초의 민·관·학 합동사업의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고 있다"며 "배곧신도시가 교육특화도시이자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첨단 스마트시티로 발전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