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LG디스플레이, 주가는 OLED 투자 방향에 달렸다"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8일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close 증권정보 034220 KOSPI 현재가 15,340 전일대비 1,170 등락률 +8.26% 거래량 29,685,722 전일가 14,17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디스플레이 게이밍 OLED 패널, 美 SID '올해의 디스플레이' 수상 LG디스플레이, 1분기 영업익 1467억원…'338%↑' 3분기 연속 흑자 LGD, OLED 인프라에 1.1조원 규모 투자 에 대해 주가 본질이 OLED 투자 방향에 달려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LG디스플레이는 중국 광저우에 설립 예정인 8세대 OLED 제조공장(Fab)에 대한 산업자원부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김현수 연구원은 신설 광저우 Fab의 최대 생산능력(CAPA)은 월 기준 6만장으로 2019년 하반기부터 월 1만6000~2만4000장 규모 양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2020년 2분기부터 월 6만장 양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광저우 Fab에서 생산 가능한 대형 OLED 패널 대수는 2020년 연간 약 260만대 수준으로, 공장 설립 승인은 LG디스플레이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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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년 1분기에는 실적이 저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됐다. LCD 업황 악화에 따른 것이다. 다만 김 연구원은 "월드컵 개최년도의 상반기 TV 수요 강세 및 패널 가격 약세 이후 세트 수요 강세 사이클을 고려하면 패널 가격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LG디스플레이 주가는 사양화되는 LCD 비즈니스가 아니라 천장이 열려있는 OLED 비즈니스로 점점 그 무게중심을 옮겨가는 과정에 있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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