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동막영농조합법인, 유기농 ‘사랑의 쌀’로 나눔봉사 실천
“ 곡성읍 행정복지센터에 10kg 쌀 100포 기증”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 동막영농조합법인(대표 유장수)에서는 지난 7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해달라며, 수확한 유기농 쌀 100포(10kg, 300여만원 상당)를 곡성읍 행복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농업인 20명으로 구성된 동막영농조합법인의 유장수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쌀나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의 얼굴이 조금이나마 밝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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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부된 쌀은 관내 29개 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돌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곡성읍 행정복지센터 김영종 읍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소중한 분의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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