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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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이 6일 강원도 철원 제3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의 사기충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의장은 이날 백골부대 OP 현장을 둘러본 뒤 "우리 군의 사기충전 및 장비의 최신화를 통해 장병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의장은 "오늘 새벽에 통과된 내년 예산에는 군의 전투력을 강화하고 현대화하는 국방예산이 많이 증액되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장병들을 향해 "북핵문제 등 한반도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여러분과 같은 최정예 장병들이 철통같이 국토를 지키고 있어 국민들이 마음 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이라고 격려했다.

정 의장은 "군복무를 마친 후 대한민국의 주인공이 되었을 때 청년일자리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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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훈련 중 k-9자주포 사고가 있었던 5포병여단 장병들에게도 격려의 의미로 커피를 전달했다.


한편 군부대 위문 방문에는 김진표·안규백·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함께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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