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호남본부, 여수 내압용기 검사장 문 열어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교통안전공단이 여수내압용기검사장을 5일 개소해 보다 편리하게 내압용기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교통안전공단은 2010년 8월 9일 서울 행당동 시내버스 CNG내압용기 파열 사고 대책으로 2012년 5월 25일부터 내압용기 검사를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내압용기 검사가 시행되기 전에는 매년 1~2건의 내압용기 파열 및 폭발사고가 발생했으나, 2012년 5월 25일부터 교통안전공단에서 CNG내압용기 검사를 시행한 이후에는 CNG내압용기 파열 또는 폭발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 여수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던 CNG차량(여수시 등록대수 251대)은 내압용기검사를 받기위해 왕복 80km를 운행하여 순천내압용기검사장을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AD

특히 여수내압용기검사장은 여수시의 예산지원(2억원)으로 건축물을 완공하였고, 교통안전공단이 내압용기 검사장비를 지원하는 등, 교통안전공단과 여수시청의 긴밀한 협조로 여수지역의 내압용기 안전 제고(提高)를 위해 완성된 만큼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호남지역본부 백안선 본부장은 “신설되는 여수 검사장 개소식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CNG시내버스의 정확한 내압용기 검사로 국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안심하고 타고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