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게 용기·격려를’…진도군, 장애인 한마음대축제 개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진도군에서 장애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마음 대축제가 열렸다.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진도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가 진도초등학교 철마관에서 최근 개최됐다.
난타공연 등을 시작으로 장애인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감사패 전달,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아름다운 공동체 삶이 실천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미숙씨 등 유공자 27명에게 전라남도지사, 진도군수, 국회의원, 전라남도 교육감 표창 등이 각각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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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NH농협은행 진도군지부(지부장 이인환)에서 4명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도 전달·격려했다.
이운갑 회장(진도군 장애인 통합단체)은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애로 인한 불편을 극복하고 회원 상호간 서로 화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길을 걷자”고 말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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