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일신바이오, 삼성 M&A 활용 의료기기 사업 확대 기대감↑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최근 바이오주들이 순환매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신바이오 일신바이오 close 증권정보 068330 KOSDAQ 현재가 1,383 전일대비 19 등락률 -1.36% 거래량 55,387 전일가 1,402 2026.05.14 09:32 기준 관련기사 일신바이오, 90억 규모 초저온냉동고 공급 계약 체결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일신바이오, 19일 거래재개…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제외 가 2%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가 바이오헬스 부문 인수합병(M&A)에 추진하면서 과거 이 회사의 동결건조기 납품 이력이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57분 현재 일신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50원(2.07%) 오른 원2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삼성전자는 소비자가전(CE) 부문 내 있던 의료기기사업부를 전사 조직으로 독립시켰다. 현재 삼성은 이동식 CT와 개인병원 위주의 초음파 진단기기를 의료기기를 주력 제품으로 내세우고 있어 대형 병원에서 요구하는 제품군을 갖추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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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M&A를 통해 의료기기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봤다.
손영권 삼성전자 삼성전략혁신센터장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린 유럽 최대 스타트업(창업 혁신벤처) 콘퍼런스에 참석해 "잎으로 더 큰 딜(deal)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손 사장은 구체적인 M&A 방향에 대해 자동차, 디지털 헬스, 비즈니스 소프트웨어를 제시하며 "디지털 헬스와 예방 의학 관련 기술에도 투자 기회가 열려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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