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개막…작가 58명의 150여 점 전시

청년 공예작가를 위한 ‘향유공예’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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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청년 공예작가들을 위한 축제가 열린다.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청년 공예작가에게 창작활동비를 지원한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향유(享有)공예’전을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씨알콜렉티브, 산울림아트앤크래프트, 디티에이블 등 서울 서교동 3곳에서 연다.

전시는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 공예분야 100명의 선정 작가 중 도자, 금속, 섬유, 목 등 공예계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 58명의 열정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청년예술인의 개성이 돋보이는 현대 공예작품 90여 점을 선보이는 ‘향(香)’전(~13일, 씨알콜렉티브), 일상 속 공예의 유용한 쓰임을 제안하는 ‘유(有)’전(13~22일, 산울림아트앤크래프트), 가구작가 이종명, 윤정무, 이문혁 3인전 ‘공예에 반하다’전(13~22일, 디티에이블)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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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유(有)’ 전이 시작되는 13일 오후 1시에는 디티에이블과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에서 오화진 섬유공예가, 이종명 목가구 작가, ‘공예+디자인’ 김태완 편집장 등 전시기획자 청년공예작가들과 함께하는 전시장 순회가 있다. 3시부터 씨알콜렉티브에서 이어지는 ‘아티스트토크’에는 청년공예작가들이 전시 출품 작품을 직접 발표한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의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은 사회 초년생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공지원금 수혜 경력이 없는 39세 이하 또는 데뷔 10년 이하 청년예술인과 단체 약 900명(팀)에 56억 원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그 중 공예작가 100명은 정산 없이 활동결과를 보고하는 조건으로 200만 원씩을 지원받았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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