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파킹'이 쏩니다…판교역 공영주차장 할인행사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다래파크텍은 오는 31일까지 주차요금 '닥터파킹이 쏩니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분당 삼평동 소재 판교역 공영주차장에서 실시한다. 닥터파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일 최대 요금(6000원)을 결제할 경우 1000원을 할인해 준다. 주차장 이용 시 닥터파킹 앱을 실행, 차량번호와 결제에 필요한 신용ㆍ체크카드를 등록한 뒤 결제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단, 차량 한 대당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차 등 다른 할인과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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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파킹은 주차요금 자동결제 및 실시간 주차정보 검색이 가능한 모바일 앱이다. 운전자가 미리 차량 정보를 앱에 등록해 놓으면 출차 시 정산소에서 멈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된다. 다래파크텍은 지난 10월 말 판교역 공영주차장에 닥터파킹을 적용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호중 다래파크텍 서비스개발팀장은 "판교역 공영주차장에 닥터파킹을 도입한 후 퇴근 시간대 출구 정체가 10% 이상 개선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까지 크게 높아졌다"며 "이동이 많은 연말을 맞아 운전자들의 주차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데 이번 할인 이벤트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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