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아마추어 고교생 200여명 참여, R.A.S팀 ‘우승’ ”

 ‘2017 호남대학교 해트트릭 고교축구 최강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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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 해트트릭사업단(단장 장재훈)은 2일과 3일까지 이틀 동안 호남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2017 호남대학교 해트트릭 고교축구 최강전’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전남 지역 고등학교 아마추어 축구팀으로 구성된 2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해 첫날 조별예선을 거쳐 둘째 날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결승전에서는 ‘R.A.S팀’이 ‘즐겜유저팀’과 접전을 벌인 끝에 6대 0로 승리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14년부터 16년 3년간 유소년 축구대회를 치러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최강전을 호남대 축구학과 학생들의 손에 의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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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촬영하였으며, 본선 전 경기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실시간 중계를 하는 방식을 선 보였다. 전국 최초로 개설된 축구학과 학생들은 이번 지역 예선전을 위해 대회 전반을 기획하고 대회당일 진행과 심판, 의료 등 전 분야를 맡아 대회를 성공시켰다.


한편 호남대학교는 전국 최초로 축구학과를 개설해 국가대표 선수 배출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축구산업 인재를 양성해 오고 있으며, 교육부의 지방대 특성화사업에 호남대 축구학과의 ‘Hat-Trick 사업단’이 선정됨에 따라 미래의 축구산업을 이끌어 나갈 축구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노해섭 nogary84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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