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사용자가 꼽은 최고 네이버서비스 '예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네이버가 올 하반기간 선정한 18개 자사 서비스 중 사용자들이 가장 편리하게 여긴 서비스는 '네이버 예약'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서울 강남 '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네이버 2017 하반기 사용자 커넥트데이'에 참가한 네이버 사용자 100명은 베스트 프로젝트로 '네이버 예약'을 선정했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예약'의 경우 실제 사용이 편리하기도 하며 일상생활에서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커넥트데이는 반기별로 네이버 사내 프로젝트 발표회를 통해 우수 과제로 선정된 18개 프로젝트를 사용자에게 설명하고 서비스 평가를 받는 행사다. 행사에서는 서비스 실무자들이 직접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설명한다.
사용자들은 네이버 예약 외에도 '맛집 멋집이 아닌 동네 밥집을 응원합니다 백반위크', '가치 있는 목소리의 발견, 오디오 크리에이터' 등을 베스트 트라이 프로젝트(BEST TRY PROJECT)로 꼽았다.
이어 가장 뛰어난 변화를 보여준 와우 프로젝트(WOW PROJECT)에는 '알.쓸.필.앱 파파고', '손대면 닿을 곳에,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음란물만 콕 집어 걸러주는 똑똑한 AI…X-eye'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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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사용자 커넥트데이는 네이버 서비스가 변화하고,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내부적으로 어떤 고민과 노력이 있었는지 이용자들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니즈를 더욱 세심하게 이해하고, 파악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 평가 등 다양한 방법과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이달 16일 파트너스퀘어 부산에서 올 한해를 결산하는 '네이버 서비스 어워즈'를 개최한다. 또 내년 파트너스퀘어 광주, 대전을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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