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18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2월19일까지 '2018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이웃돕기 모금 운동을 진행한다.


'2018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성금?품 모금과 배분 등 사업을 주관, 구가 지원 대상 발굴 및 사업홍보를 통해 후원하는 대표적인 민?관 공동 협력사업이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연중 지원된다.


특히 모금액 일부를 지역사회복지 프로그램인 아동?청소년 배움?나눔 디자인 사업 등에 지원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북구 단체 성금 전달식

강북구 단체 성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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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은 온라인 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16,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시지회)를 통해 입금하고 구청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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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품으로 참여를 희망할 경우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지역내 13개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는 지난 해 실시한 '2017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성금과 성품 25억5246만원을 모았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3위의 성적으로 기록됐다.

월동난방 전달식

월동난방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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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 간에 서로 돕고 사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모아주신 작은 정성들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이웃 사랑 넘치는 ‘희망강북’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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