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중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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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내년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국민이 걱정되지 않도록 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이 합리적으로 조정되는 과정에서 민주당은 집권당으로서 많은 배려를 했고 다른 당에 대한 존중의 뜻을 보이면서 협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중국 공산당과 세계 정당간 고위급 대화' 참석차 중국을 방문하고 이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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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외적인 안정과 나라 안정을 위해 국익 사수와 대내적인 결속이 무엇보다 절실하고 필요한 때"라면서 "국회도 정무적 판단을 잘해서 그런 분위기를 잘 받들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방중 성과와 관련 "중국측 주요 인사들 만날 때마다 한중 관계 중요성 언급하면서 북한 핵 문제로 인한 도전을 함께 해결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면서 "중국측은 이번에는 다자 모임이었고 내년 상반기에 양자간 정당간 교류를 하자며 초청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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