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9·현대자동차 후원)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인도네시아 퓨처스 8차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 랭킹 217위인 이덕희는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TEZ 캐피탈 & 파이낸스 오픈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프라즈네시 군네스와란(256위·인도)을 2-1(6-3, 4-6, 7-6<6>)로 제압했다.

이덕희는 이로써 지난해 7월 중국 퓨처스 10차 대회 이후 약 1년5개월 만에 퓨처스 대회 정상에 다시 올랐다.


퓨처스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와 챌린저 대회 다음 등급으로 주로 세계 랭킹 200위 밖의 선수들이 출전하는 무대다.

최근 퓨처스보다 한 단계 높은 챌린저 대회에 주로 도전했던 이덕희는 개인 통산 11번째 퓨처스 대회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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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세계 랭킹 130위까지 올랐던 이덕희는 이 대회 우승으로 랭킹 포인트 27점을 획득, 세계 랭킹을 190위대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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