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 김남일 축구대표팀 코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러시아월드컵 조추첨식에 참석한 김남일 축구대표팀 코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 차범근 전 감독,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영원한 캡틴 박' 박지성(36)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러시아월드컵에 나가는 축구대표팀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박 본부장은 2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 궁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 참석한 뒤 "부상 없이 얼마나 팀으로서 잘 준비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AD

박 본부장은 이날 조 추첨 행사에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의 초청을 받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등과 함께 참석했다. 한국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과 유럽의 복병 스웨덴,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F조에 편성됐다.


박 본부장은 "남은 기간 집중해 우리나라가 할 수 있는 만큼의 모습을 월드컵에서 보여주기를 바란다"면서 "대표팀이 모여 훈련할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각자 소속팀에서 스스로 컨디션을 잘 조절하고 부상을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