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일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나 킥카(26·189㎝)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벨라루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2008년부터 독일, 폴란드, 터키 등 유럽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했다. 올 시즌 루마니아 리그 1위 팀인 CSM부크레슈티에서 주전 공격수로 뛰다가 교체 선수를 물색하던 흥국생명과 인연이 닿았다.

그는 "한국 리그에서 정말 뛰고 싶었다. 기회를 준 감독님과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흥국생명은 트라이아웃에서 테일러 심슨을 선발했으나 심슨이 지난달 12일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고관절 근육을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 사이 외국인 선수 없이 고전하면서 2승 8패(승점 8)로 성적은 여자부 최하위로 밀렸다.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은 "크리스티나의 영입으로 분위기를 바꿔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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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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