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화재 승객 수십명 대피 소동…"인명피해 없어"(종합)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29일 오후 4시 17분께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 1층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과 직원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었다. 다행히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고, 인명피해도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7분께 국제선 1층 입국장 근처 리모델링 공사현장 천장에서 갑자기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용접 작업 중 튄 불꽃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불은 30분여만인 오후 4시 51분께 완전히 꺼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화재로 발생한 연기가 입국장까지 들어와 승객과 직원 60여명이 긴급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크게 다치거나 병원에 실려 가는 등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