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손수현 “20대, 그립다기보다 나이 먹어가는 과정 궁금해”
‘씨네타운’ 손수현이 30대로 생활한 소감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돌아온다’ 주연 배우 김유석, 손수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손수현은 “올해 30살인데 20대가 그립지 않냐”는 질문에 “그립다기보다 나이 먹어가는 과정이 궁금하다. 30대가 지난 지 1년밖에 안 돼서 설레는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나이가 0으로 바뀌면서 다시 시작되는 기분이다. 20대가 다시 안 오니까 그리워질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가면 똑같을 것 같아서 후회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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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손수현은 아쟁을 전공했다고 밝히며 “지금은 많이 안 쳐서 굳은살이 없다”며 “가끔 치기는 하는데 취미로 기타를 더 열심히 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유석은 “노래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한편, 영화 '돌아온다'는 가슴 속 깊이 그리운 사람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어느 막걸릿집 단골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12월7일 개봉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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