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지원, 정부지원의 자부담 완화, 경영노하후 습득 등"


광주·전남지방청,전남 1인 창조기업의 성공창업 위한 현장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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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29일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초기 창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1인 창조기업과 시니어 기업(만 40세 이상 창업)의 현장소통 시간을 가졌다.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는 1인 창조기업 17개사, 시니어 기업 14개사가 입주하고 있으며,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위해 판로확대를 위한 마케팅 지원, 경영노하우 전수, 수출에 필요한 인증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모츠('16.12 창업, IOT 축사관리 시스템) 문희열 대표는 “1인 창조기업 대상 중기부의 1인 창조 마케팅 지원사업이 있으나 시니어기업은 참여가 불가능하여 제품 판로를 위해 시니어기업도 마케팅지원사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카('16.11 창업, 여성운전자 차량관리 어플) 박광배 대표는 창업자들이 겪고 있는 가장 큰 어려움이 자금인 만큼 정부지원의 자부담금 비율을 낮춰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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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팩토리('16,8 창업, 라이프스타일 제품 개발) 오시민 대표는 “창업한지 1년만에 1.3억원의 매출 달성으로 성공 창업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면서 스스로 해결이 어려운 경영 노하우 습득과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의 프로그램 강화를 요청했다.


김진형 청장은 “1인 창조 및 시니어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나 전문지식·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을 실천하는 기업이다”면서 “창업의 최전선에 있는 기업에게 성공 창업의 힘을 보태도록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이 내년도 사업에 반영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노해섭 기자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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