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무한돌봄팀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새롭게 보일러를 설치하고 연탄을 전달했다. 사진은 상무병원 직원들이  두 세대에 연탄을 전달한 모습. 사진=광주 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 무한돌봄팀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새롭게 보일러를 설치하고 연탄을 전달했다. 사진은 상무병원 직원들이 두 세대에 연탄을 전달한 모습. 사진=광주 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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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28일 도움이 절실한 가정을 방문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희망플러스 ‘무한돌봄’에 나섰다.


무한돌봄침은 이날 오전 양3동의 홀몸 어르신들의 집에서는 보일러 공사가 한창이었다.

공사를 진행 중인 이들은 바로 서구청 직원들과 20여명의 자원봉사자들.


이들 서구청 무한돌봄팀은 양3동 김희순(가명·89세) 할머니 집의 연탄보일러를 새로 교체하고 있었다.

보일러가 오래돼 온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고, 연탄가스 중독도 우려됐기 때문이다.


또 무한돌봄팀은 양3동 이정숙(가명·87세) 할머니 집의 보일러도 새롭게 교체했다.


이 할머니는 홀몸 어르신으로 거동까지 불편한 하지관절 지체 4급이다.


이처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서구청 ‘무한돌봄팀’의 손길이 뻗쳤다.


특히, 이날 상무병원 직원들은 무한돌봄 일환으로 보일러를 설치한 두 가정에 연탄 200장씩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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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년 연탄을 기부하고 있는 상무병원은 올해에도 25세대에 연탄 5000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위기상황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주변에 있는지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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