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지역 만들기 ‘적극’
"‘정담길’ ‘공중화장실’ 정비 등
작은 변화로 큰 행복을 만듭니다"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민선6기 출범과 함께 ‘한국인의 본향’이란 슬로건으로 ‘아름답고 청청한 명품고창’을 건설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국내 유일의 생태환경도시로 도로, 하천, 야산 등의 청결운동은 물론 고창갯벌복원, 운곡습지 생태보존, 고창읍성 주변정비, 자연마당 조성, 고창천 도심침수예방사업, 재해위험지역해소, 생태하천 복원사업(고수천·외정천·선운천), 청솔제 생태공원 조성, 국가 생태문화 탐방로 사업 등 자연환경의 보전과 관리에도 역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생활환경개선사업,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 클린하우스, 농어촌 폐비닐 집하장 보급사업 등과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없애기 위해 마을 진입로, 경작로, 배수로, 소하천 정비 사업을 매년 확대해 아름답고 청정한 고창 건설의 기반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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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군정 목표에 발맞춰 고창읍에서는 주택 밀집지역 골목길을 밝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정담길(신성동)’ 정비 사업과 공원 내 공중화장실을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내부 리모델링’과 운곡습지에서 자생하는 고창의 ‘야생화 벽화(제일공원)’를 담아 화장실이라는 이미지 개선은 물론 군민의 정서 함양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들의 여론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청결은 주변 환경이 깨끗하고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는 것도 있지만, 사람의 마음과 정신도 맑고 깨끗해져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활기가 넘쳐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작은 변화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행복을 주기 위해 사회적 환경뿐만 아니라 자연적 환경을 지켜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다 많은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행정을 펼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고창군을 완성하는데 고창읍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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