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기금운용 성과 7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전국 2위로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은 '2017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결과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오는 12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한다.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 성과분석’은 지방기금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자치단체 기금의 재정상태와 운영성과를 객관적인 통계자료 및 지표를 토대로 종합 분석·평가하여 기금운용에 관한 정책수립 및 제도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설치·운영하고 있는 모든 기금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분석방법은 기금 정비(40점)와 기금운용의 건전성(40점) 및 효율성(20점) 등 3개 분야 7개 지표에 의한 정량평가에 가점(4)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분석결과는 자치단체 홈페이지 및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지방재정365에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군은 기금 정비율 등 5개 분야에서는 만점을, 기금 집행률 등 2개 분야에서도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98.17점으로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통틀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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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주 기획예산실장은 “기금운용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불필요한 기금의 정비, 채권 관리 등을 강화하는 한편 기금의 중복 지원을 방지하고 꼭 필요한 부분에 예산을 편성하는 등 효율적인 기금운용을 통해 지속적인 지방재정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7년 현재 체육진흥기금을 포함한 4개 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7년 연속 기금운용성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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