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김병지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SNS)에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 입원해있는 김병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김병지는 환자복을 입고 한 손에 핸드폰을 든 채 핸드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병지는 댓글에 “다리에 마비가 왔는데 감각이 돌아오지 않는다”며 자신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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