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한국산 김 수출규모 사상최고 ‘5억달러’ 돌파 기대
$pos="C";$title="최근 3년간의 국산 김 수출현황 자료. 관세청 제공";$txt="최근 3년간의 국산 김 수출현황 자료. 관세청 제공";$size="550,225,0";$no="201711290948239921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국내 김 수출액이 올해 사상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
29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1월~10월 김 수출액은 총 4억5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4%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치로 지난해 1분기~3분기 김 수출액은 4억1300만달러로 집계된다. 또 올해 1월~10월 김 수출 중량은 1만8700만톤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6% 늘어났다.
올해 국산 김의 수출국은 일본(23.5%), 중국(17.5%), 미국(15.8%), 태국(15.5%), 대만(6.5%)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특히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국산 김 수출 1위국을 유지, 수출액으로는 1억50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52.1%가 증가하며 한국산 김의 인기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pos="C";$title="2014년~2017년(1월~10월) 국산 김의 주요 수출국별 수출규모 현황자료. 관세청 제공";$txt="2014년~2017년(1월~10월) 국산 김의 주요 수출국별 수출규모 현황자료. 관세청 제공";$size="550,226,0";$no="2017112909482399219_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중국 역시 최근 3년간 연평균 22.8%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 국산 김 수출 3위 국가에서 올해는 2위로 올라섰다. 연도별 對중국 수출액은 2014년 4530만달러, 2015년 6640만달러, 2016년 6820만달러, 올해 1월~10월 7840만달러로 증가했다.
김 품목 중 조미김의 수출이 주로 이뤄진 국가는 미국(1위)으로 2013년 6360만달러, 2014년 6710만달러, 2015년 6720만달러, 2016년 6770만달러, 올해 6430만달러 등의 증가추이를 나타낸다.
이는 우리나라의 조미(간장, 조미료, 식염 등을 조미해 가공) 기술력이 미국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을 방증한다.
관세청은 세계적으로 웰빙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칼로리가 낮고 단백질, 비타민 함량이 높은 김의 수요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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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을 원료로 한 ‘김스낵’이 웰빙 간식으로 각광받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김 수출액이 연중 5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관세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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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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