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배달의민족과 협업한 방한용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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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편의점 CU가 지난해에 이어 ‘배달의민족’과 함께하는 ‘방한용품 시리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 상품 외에 수면양말, 무릎담요 등 새로운 아이템을 추가해 총 9종으로 관련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해당 상품들의 패키지에는 배달의민족 특유의 감각적인 폰트로 ‘손 내밀어봐요(장갑)’, ‘귀막히게 따뜻해요(귀마개)’, ‘입막음용(마스크)’, ‘발바닥 땀나도록(양말)’ 등 위트 있는 네이밍을 넣어 재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 시즌 인기 상품이었던 핫팩을 ‘배민 핫팩 기프트 세트(20개입, 9000원)’로 출시해 정가보다 65% 가량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앞서 CU는 이달 초 인기 웹툰 작가 이말년과 콜라보한 핫팩 시리즈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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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은 인기 웹툰 작가로, 일명 병맛 코드(개연성이 없고 황당해 맥이 빠지는 유머)와 그림으로 네이버 웹툰 ‘이말년 씨리즈’를 연재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말년 핫팩 시리즈는 총 6가지 상품으로, 흔드는 핫팩과 몸이나 신발에 붙이는 핫팩으로 구성됐다. 해당 상품들은 이말년 작가의 개성 넘치는 만화 캐릭터와 ‘겁나 오래’, ‘양손 뜨겁게’, ‘발에다 부쳐’ 등 직관적인 문구가 특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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