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와 신세계가 인천터미널 백화점 운영에 대해 합의했다.
이에 따라 신세계는 2031년 3월까지 13년 남은 신관 및 주차타워에 대한 조기 인도를 조건으로 임대차계약 만료에 따른 본관 반환을 1년 간 유예했다.
롯데와 신세계는 영업손실과 임차권에 대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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