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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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기아자동차 고성능 세단 스팅어가 '2018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올랐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78,1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78% 거래량 2,320,304 전일가 179,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현대차·기아, 올해 하반기 광주서 자율주행 실증사업 착수 는 2018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후보에 스팅어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최종 후보에는 스팅어를 비롯해 알파로메오 스텔비오, 아우디 A8, BMW 5시리즈, 시트로엥 C3 에어크로스, 세아트 이비자, 볼보 XC40 등 총 7개 모델이 올랐다. 최종 결과는 내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발표된다.

기아차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 2008년 씨드 이후 2번째다. 스팅어가 이번 유럽 올해의 차를 수상할 경우 기아차는 한국 브랜드 최초로 유럽에서 올해의 차를 받게 된다.


통상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는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성능과 상품성을 인정 받으며 판매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후보는 총 59명으로 구성된 유럽 기자들이 올해 유럽에 출시한 37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상품성 테스트를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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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어는 기아차 최초의 고성능 세단으로 전면에는 기아차 상징인 호랑이 코 형상의 라디에이터그릴이 장착됐으며 'E'모양 전용 엠블럼이 달렸다. 3.3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총 3개 엔진으로 구성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가 유럽 올해의 차 최종 후보에 선정된 것은 유럽 시장에서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내년 3월 최종 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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