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기 무이자할부 설명 의무화 법 도입 등
가계통신비 인하 법안 호평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이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입법부문 올해 최고의 인물'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입법부문 대상'은 일상 소비생활과 관련된 불공정 행위 예방을 위해 법안을 마련하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국회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신용현 의원은 20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 가계통신비를 절감을 위한 ▲선택약정할인 30%상향법, ▲분리공시 도입법, ▲단말기 무이자할부 설명의무화법 등 5건의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특히 이통사가 부과하는 6%대 할부수수료의 과다 책정문제를 치밀한 분석을 통해 밝혀내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이통3사에 무이자 카드할부제도를 유도하고 안내를 강화하도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가계통신비 인하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오른쪽)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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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의원은 "소비자대상이 우리 일반 국민인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주신 상이라 더 기쁘고, 그만큼 더 막중한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정책을 마련하고 제도를 개선해, 국민 삶과 밀접한 문제들의 해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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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17 대한민국소비자대상 입법의정 부문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박영선,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이 함께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협회와 국회 정무위원회가 주관한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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