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창업 3년 이내의 우수 임상기술 전문 바이오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또 미래셀바이오 정형민 대표가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창업경험과 신규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반재복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창업 유닛장은 "임상전문 기술창업에 초점을 맞춰 건국대병원의 임상전문의들을 통해 실질적인 평가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를 건국대병원과 임상전용 기술창업에 대한 연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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