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 최대어로 꼽힌 민병헌(30)의 행선지에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통산 타율 0.299의 민병헌은 5년 연속 100경기 이상 출전과 타율 3할 그리고 100안타 이상을 기록했으며 두 자릿수 홈런을 4년 연속 남기기도 했다.
현재 민병헌 영입에 힘 쓰고 있으리라 추측되는 구단들은 손아섭과의 계약 이후에도 “공격력을 강화 하겠다” 선언했던 롯데와 전체적인 외야수 보강을 노리는 LG 등이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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