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국가대표팀이 26일 고양체육관에서 중국과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예선 A조 2차전을 했다. 안지현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하고 있다. 2017.11.26.
고양=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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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꺼서 지각한 줄 알았는데…진짜 모닝알람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