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깝스’ 조정석과 혜리가 서로의 로맨스 케미에 점수를 매겼다.
이날 혜리와 조정석은 서로의 로맨스 케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혜리가 로맨스 케미 점수에 99점을 주자 조정석은 “99점 받고 1점 더 얹어서 100점을 주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했다.
또한 혜리는 자신의 별명 ‘애교 장인’에 대해 언급하며 “원래 애교가 없다. 무뚝뚝한 성격”이라고 ‘애교 장인’ 별명이 실제와는 다르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조정석은 “그냥 혜리 자체가 애교”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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