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전문강사, 관광커뮤니케이터, 공부환경조성전문가 등 다양한 창직 사례 발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고용정보원은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오는 27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창의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열린 토론회 : 창의적 아이디어로 새로운 일자리 찾기, 창직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산업 및 사회경제 구조가 큰 변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일자리 문제 해결책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창직'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고 창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축사와 이재흥 고용정보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하는 토론회는 초청강연, 창직사례 발표,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초청강연에 연사로 나선 장영화 오이씨(OEC) 대표는 '스스로 "업(業)"을 만드는 앙트십(기업가정신) 인재'를 주제로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인재상과 교육혁신 방향을 제시한다.

장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디지털 기술이 발달하고 생산 및 유통 구조가 대중화되기 때문에 취업시대에서 창업과 창직의 시대로 가야 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의 변화를 이끄는 국내외 혁신기업가의 성공사례를 소개한다.


그는 이어 "미래 인공지능세대는 기회를 발견하고 과감히 도전하는 생존기술로 기업가정신인 앙트십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한다.


창직성공 사례 발표에서는 4명의 청년 및 중장년 사례자가 창직 준비 배경과 과정, 어려움 등 실제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김가영 소녀방앗간 이사는 '청년농업기업가의 고민과 혁신'이라는 발표를 통해 농산물 생산과 유통 등 농업벤처인이 되기까지의 노력과 성과 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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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에서는 과학기술 및 교육훈련 분야 전문가들과 고용노동부, 일자리위원회 정책담당자들이 창업 및 창직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과 인력양성, 교육혁신 등을 토론한다.


이재흥 고용정보원 원장은 "청년고용 절벽시대에 일자리 창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도전정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창직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창직과 창업이 우리 사회에서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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